서구, 다시 찾고 싶은 명품도시 건설 구슬땀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2-06 14: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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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 대비 손님맞이 준비 박차
[시민일보] 서구(구청장 전년성)가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의 성공 개최를 유도하기 위해 ‘2012년도 아시안게임 사업추진계획’을 수립시행 한다고 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그동안 디데이카운트 설치 및 아시안게임 홍보부스 운영, 마스코트 설치, 고속도로 보도 육교 현판 설치 등을 통해 아시아경기대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홍보위주의 행정을 펼쳤다면 올해부터는 본격적인 손님맞이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2012년도 신년사에서 아시아경기대회의 성공 열쇠는 경기장 등 인프라구축도 중요하지만 국제적 시민의식과 구민의 자발적 참여라고 강조한 전년성 구청장은 2012년도를 구민의식 함양을 위한 원년의 해로 정하고 ‘기초질서 지키기’, ‘음식물류 쓰레기 줄이기’, ‘이웃사랑 실천하기’ 등 3대 구민실천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특히 선수단 및 관광객들이 머물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명품도시 서구건설을 위해 정서진 및 아라뱃길과 연계한 관광명소 등을 적극 발굴, 개발하는 한편 5개 분야 총 47개의 사업을 중점 추진키로 한다는 계획이다.

서구 관계자는 “주요도로변 꽃길조성, 서구 관광클러스트 조성 및 기본인프라 구축, 아라뱃길 구간별 담당구역 책임 관리제 시행 등 사업 분석 및 문제점 보완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함으로써 40억 아시아인의 가슴에 감동을 전해줄 뜻 깊은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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