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5일 오전 9시 산악인 엄홍길 씨 외 푸르메재단 후원 장애인 등 70여명과 서울성곽 둘레길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종로구 장애인종합복지관인 세종마을 푸르메센터 건립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엄홍길 씨는 푸르메재단 홍보대사로서 참여했다.
코스는 혜화동~와룡공원~말바위쉼터~숙정문~창의문~세종마을 푸르메센터(건립중) 총 5km 구간이고 참가비는 1만원이다.
한편 푸르메센터 종로장애인복지관은 구가 부지를 제공하고 비영리공익법인 푸르메재단이 시민모금으로 건축비 80억원을 마련해 준공후 구에 기부채납하는 방식으로 오는 7월 개관 예정이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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