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낡은 농어촌가구 개량 돕는다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2-02 17: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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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환경개선 등 총 31억 융자지원
[시민일보] 양평군(군수 김선교)이 낡은 농어촌주택 62동을 선정해 5000만원을 저금리로 융자지원한다.

또 폐가와 방치된 건축물 59동에 대해 100만원의 철거비용을 지원한다.

군은 '농어촌주거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총 사업비 31억900만원을 투입, 오는 3월부터 순차적으로 주택개량 62동과 빈집정비 59동을 지원하기 위해 이달 말까지 대상자 선정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주택개량사업 대상은 상·공업지역을 제외한 전지역으로 가구당 150㎡이하(주택면적 중 창고면적은 1/3을 초과할 수 없음)다.

군은 이들 가구에 5000만원을 금리 3%, 5년 거치 15년 상환조건으로 융자지원한다.

100㎡ 이하 주택 개량시 취·등록세도 면제 받을 수 있다.

군은 상반기에 대상 주택의 70% 이상 착공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양평=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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