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금의-가능 뉴타운 주민의견조사 14일까지 실시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2-02 15: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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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청서 5일 '직접 투표'
[시민일보]의정부시(시장 안병용)가 지역내 금의ㆍ가능지구 뉴타운사업에 대한 주민의견조사 기간 중(1월16일부터 2월14일까지) 2월5일은 시청 대강당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직접투표를 실시한다.
2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실시하는 직접투표는 금의ㆍ가능지구 내 투표대상자 중 우편투표방식에 익숙하지 않은 노약자와 직접투표를 원하는 주민들의 편의제공 차원에서 마련했다.
투표당일 등기우편으로 발송한 투표용지와 회송용 봉투, 신분증을 지참하고 기표소에서 찬ㆍ반 의견을 표기해 투표함에 넣는 방식으로 일반 선거와 같은 절차로 이뤄진다.
시는 직접투표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위해 직접투표일 참관인 모집공고를 통해 1확정 공고된 찬ㆍ반 주민대표 12인이 투표진행 과정을 직접 참관하게 된다.
또한 의정부시선거관리위원회, 의정부경찰서에 원활한 투표업무 처리와 질서유지를 위한 인력을 지원 요청했다고 밝혔다.
주민의견조사는 2월14일 종료되며, 개표는 17일 오전 9시부터 실시하게 된다.
개표결과 구역별 토지등소유자의 25% 이상의 사람이 사업추진을 원하지 아니하는 경우, 지나 해 11월8일 개정된 경기도 도시재정비촉진조례에 따라 재정비촉진계획에 대한 변경계획을 수립해 신청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오는 2월14일까지 실시하는 주민의견조사에 따라 뉴타운사업 추진 여부가 결정되는 만큼 주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의정부=양희복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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