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경기도는 올해 신규공무원 2000여명을 선발한다고 2일 밝혔다.
제1회 경력경쟁임용시험을 통해 1826명, 고졸채용시험에서 45명, 사회복지직 9급 공개경쟁임용시험 선발예정인원까지 포함하면 올해 선발 인원은 2000여명에 이른다.
도는 연구사·지도사와 의료기술직 등을 뽑는 제1회 경쟁경력임용시험에서 13개 직류에 걸쳐 63명을 뽑고, 제1회 공개경쟁임용시험에서 행정직 9급을 비롯해 22개 직류에 걸쳐 1717명, 행정직·농업직 7급 등을 선발하는 제2회 공개경쟁임용시험은 6개 직류 46명을 채용한다.
도는 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 확대를 위해 장애인과 저소득층 구분모집을 실시, 장애인의 경우 전체 선발인원의 3.7% 수준인 68명, 저소득층은 일반직 9급 공채 선발예정인원(1661명)의 2.2%인 35명을 뽑는다.
제1회 경력경쟁임용시험 1차 필기전형은 4월28일, 제1회 공개경쟁임용시험은 5월12일, 제2회 공개경쟁임용시험은 9월22일 치러진다.
응시자격은 올 1월1일 이전부터 최종시험일(당해 면접시험 최종일)까지 주민등록상 주소지나 등록기준지가 경기도내로 돼 있어야 한다.
다만 연구직, 수의7급은 거주지 제한을 두지 않는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시험정보 홈페이지(http://exam.gg.go.kr) '시험정보'란과 시·군·구 게시판에 공고한 시험계획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채종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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