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용인시(시장 김학규)가 도로변, 시가지 등에 국ㆍ공유지 자투리땅을 활용, 오는 5월까지 녹색쌈지공원 3곳을 조성한다.
시는 기흥구 구갈동에 2곳, 수지구 죽전동에 1곳 총 3곳에 총 4100㎡ 규모로 도심지내 녹색공간을 조성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약 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오는 5월 완공을 목표로 내달 중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기흥구 구갈동 480-10번지 일원과 구갈동 459-8번지 일원에는 각각 1200㎡규모, 1100㎡규모로 조성된다.
해당 구역들은 용인을 동서로 관통하는 42번 국도변 국유지로 통행 인구가 많은 신갈 역세권 인근에 위치해 있다.
수지구 죽전동 1108-1번지 일원 국유지에는 1800㎡ 규모로 조성된다.
이곳은 고속도로 및 하천 산책로 옆에 불법 경작되고 있는 국유지로 많은 주민들이 운동을 즐기는 산책로변에 위치해 있어 향후 시민 쉼터로 이용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저탄소 녹색성장 및 도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도록 지역마다 특색 있는 쌈지공원을 조성해 주민 모두 즐길 수 있는 도심지내 녹색 공간으로 가꾸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용인=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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