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남구(구청장 박우섭)가 올 연말까지 연중 상시로 남구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을 위한 공모에 들어갔다.
2일 구에 따르면 남구 예비사회적기업은 틈새시장 발굴 신규 사업 우선 지정 및 공익과 경영을 겸비한 사회적기업가를 발굴, 육성하는 방향으로 총 10개소 이상의 지정을 목표로 기간에 구애 없이 상시로 접수가능하며 지정심사는 분기별 1회 이상 심사한다.
이와 함께 지정업체에 대한 일자리창출사업과 사업개발비지원사업 등 재정지원사업도 병행해 공모한다.
참여대상은 일정한 조직을 갖춰 유급근로자를 고용하고 영업활동을 수행해(1개월 이상 매출실적 있어야 함)취약계층 일자리나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 목적을 실현하는 단체나 기업 또는 개인사업자(3개월 이내 조직전환 공증조건)면 가능하다.
남구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된 업체는 지정공모와 병행해 실시하는 일자리창출사업비 및 사업개발비도 선정, 구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될 예정이며 전문경영컨설팅과 사회적기업 물품서비스 우선구매 등도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남구는 지난 해 8곳의 남구형 예비사회적기업을 지정, 이중 2곳이 인천형으로 지정됐으며 사회적기업 4곳, 고용노동부 예비사회적기업 3곳, 인천형 예비사회적기업 7곳을 포함하면 총 22곳의 (예비)사회적기업을 지정, 운영하고 있다.
또 남구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된 업체는 3개월 이내 조직을 갖춰 인천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공모에 의무로 신청하도록 해 구 예산절감 및 인증 사회적기업으로 조기전환 할 수 있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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