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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연수구와 가천대 길병원이 연수구민들의 심혈관질환의 조기발견 및 예방과리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구 보건소(소장 계재덕)는 최근 보건소 3층 소회의실에서 가천대 길병원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심뇌혈관질환과 관련해 진료, 교육, 홍보 등의 분야에서 구와 가천대 길병원이 공동 협력체계 구축하기 위해서다.
구는 이번 협약으로, 심뇌혈관 질환에 관한 최신 지식과 전문기술 자문을 통해 주민들에게 올바른 건강정보를 전달하고 건강 알권리 충족에 기여하겠다는 입장이다.
심뇌혈관질환은 심근경색, 뇌졸중, 고혈압, 당뇨병 등 심장 및 혈관계에 발생하는 질환으로 최근 서구화된 식생활 및 생활여건 등으로 심뇌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자가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에 있다.
통계청 자료에도 현재 사망원인 1위인 암과 비교해 심뇌혈관 질환의 사망위험이 비슷하게 발생하고 있으며 질환으로 인한 질병부담률은 제일 큰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심뇌혈관질환의 예방과 관리를 위한 사업 추진에서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심뇌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과 장애를 최소화할 수 있는 민관협력체계 구축의 기초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연수구와 가천대 길병원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연수구보건소에서 있었던 체결식에서의 기념촬영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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