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남동구(구청장 배진교)가 청소년시설의 민간 위탁기간이 오는 3월 만료됨에 따라 운영자 모집에 들어갔다.
구는 오는 8일까지 남동구 청소년상담지원센터와 남동청소년의 집 등 2곳을 운영할 민간위탁기관을 모집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남동구 청소년상담지원센터는 청소년 상담사업, 청소년 전화 1388 운영, 청소년 통합지원체계 구축 등의 사업을 추진하며 남동청소년의 집은 어려운 청소년을 대상으로 방과 후 학습지도, 급식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한다.
구는 인천시에서 청소년 육성ㆍ보호사업을 주된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법인) 또는 사회봉사활동을 수행하는 비영리 단체(법인)로서 청소년시설의 법적 사업을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청소년업무를 수행한 경험이 있는 청소년단체(법인) 및 비영리 법인(단체)을 대상으로 모집한다.
신청서류는 구 홈페이지(http://www.namdong.go.kr)에 접속 후 고시/공고란에서 공고문 신청 서식을 내려받을 수 있으며, 구청 아동청소년과에서 접수한다.
구는 오는 2월 중 민간위탁기관 적격자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적격자를 선정 후 3월부터 시설을 위탁, 운영할 예정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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