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에서 교통사고로 35여명 다쳐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02-01 18: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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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지난달 31일 오후10시11분경 구리시 아천동에서 서울 워커힐 방향에서 구리시청방향으로 진행하는 경기74아0000호 버스가 앞서가던 강원08고0000호 제설작업차량 후미를 받아 이사고로 35여명 다쳐서 병원에 도착 후 거의 귀가 했으나 3명은 현재까지 입원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 지난달 29일 오전 5시10분경 경기 구리시 인창동에서 농수산물시장 사거리로 달리던 A(34)씨의 05수0000호 카니발 차량이 음주 운전으로 중앙선을 넘어 택시 경기49바000호와 정면충돌 했다.

택시 운전자 B모(65)씨는 현장에서 숨졌다.

경찰 조사결과 당시 A씨는 혈중 알코올 농도 0.098%의 상태로 운전한 것으로 밝혀졌다.

운전자 A씨 등 3명은 사고로 한양대 구리병원으로 후송되어 치료를 받고 있다.
구리=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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