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수질복원센터 방류수질개선해야"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2-01 17: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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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영향평가에 꼭 반영해달라"
[시민일보]오산시(시장 곽상욱)가 지난 달 31일 LH공사 주관으로 화성동탄2 수질복원센터 환경영향평가공청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공청회에는 곽상욱 오산시장을 비롯해 오산환경운동연합 등 시민단체 회원과 오산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공청회에서 주민 측 패널로 나선 오산환경운동연합 박혜정 사무국장 외 시민들은 화성동탄2 수질복원센터의 최종 방류수질을 반드시 BOD 3.7ppm T-P 0.2ppm 이하로 낮춰줄 것을 LH공사 측에 강력 요구했다.
곽 시장은 "화성동탄2 수질복원센터가 동탄2신도시와 동탄산업단지의 폐수처리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시설이나 오산천 본류의 수질문제와 밀접한 관계가 있으므로 그동안 지속적으로 요구한 방류수질개선 사항을 환경영향평가에 반드시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안민석 국회의원은 "오산천 수질개선을 위해 국회뿐 아니라 중앙부처, 경기도, LH공사 등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업시행자인 LH공사는 주민요구사항을 검토해 최대한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오산=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 공청회에 참여한 곽상욱 오산시장(가운데)과 패널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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