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안성아양택지개발사업 추진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이는 LH공사가 안성아양택지개발사업 보상협의회 첫 회의에서 3월말 보상착수, 2013년 초 이주대책 수립, 중반경 공사착수 목표를 내놓으면서다.
안성시는 이달 초 아양택지개발 관계자, 전문가, LH공사 관계자,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안성아양택지개발사업 보상협의회가 최근 시청 상황실에서 첫 회의를 개최했다며 1일 이같이 밝혔다.
시에 따르면 협의회 위원들은 이 자리에서 LH공사에 3월말 보상약속이행, 옥산동 하천부지 내 주택소유자, 세입자에 대한 보상대책문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의 일자리 문제, 영농에 필요한 시설물 보조사업 선정과 보상평가를 현실적 안목에서 접근 적용해 달라는 등 내용을 건의했다.
또한, 아양지구 택지개발사업에 주민보상을 최대한 많이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는 황은성 안성시장의 특별 당부사항을 전달하며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이에 대해 LH공사 관계자는 "먼저 보상지연에 따른 시민불편사항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하며, 3월말 보상착수를 시작으로 내년 초 이주대책 수립과 중순경 공사착수를 목표로 계획하고 있다”고 말하며, “주민들의 보상자료로 활용 될 수 있는 과세대장, 수도세, 전기료 영수증 등 소소한 자료라도 제출할 경우 보상업무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LH공사 관계자는 "먼저 보상지연에 따른 시민불편사항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하며, 3월말 보상착수를 시작으로 내년 초 이주대책 수립과 중순경 공사착수를 목표로 계획하고 있다”고 말하며, “주민들의 보상자료로 활용 될 수 있는 과세대장, 수도세, 전기료 영수증 등 소소한 자료라도 제출할 경우 보상업무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한경 부시장은“손실보상의 합리적 보상, 시민의 이주대책과 주거대책 문제, 보상협의 기초자료 협조 요구사항에 책임자를 지정하여 LH공사 등 관계 기관과 긴밀하게 협의하여 합리적이고 공정한 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아양택지개발사업은 지난해 12월 안성아양택지개발 지구의 실시계획이 승인되고 보상계획이 공고됐다.
안성=허선웅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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