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청 미소금융 출장소 오픈

김찬규 / / 기사승인 : 2012-02-01 16: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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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신용 소상공인 대상 최대 6000만원 대출

[시민일보]하남시(시장 이교범)는 1일 시청 지하 1층에 ‘미소금융 하남출장소’ 현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미소금융은 앞으로 신용등급이 낮은 소상공인(자영업자)를 대상으로 휴면예금을 재원으로 운영자금 1000만원, 창업 임차보증금 5천만원을 2.0~4.5% 저금리로 대출 지원해 주며, 무등록 노점상에게도 5백만 까지 지원하는 등 영세 사업자 자활을 제도적으로 지원한다.

상환방법은 1~5년 분할상환으로 1천만원 미만 대출금은 거치기간(1년 이내) 동안 무이자다.

시 관계자는 “미소금융 하남출장소 운영으로 그동안 지원이 제한되었던 저신용 소상공인 지원을 넓혀 자영업자의 경제적 자활기반이 마련될 것” 이라고 말했다.

하남=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1일 하남시가 신용등급이 낮은 소상공인(자영업자)에게 휴면예금을 재원으로 운영자금 1000만원, 창업 임차보증금 5000만원을 저리로 대출해주는 '미소금융 하남출장소'를 시청 지하 1층에 개소했다. 사진은 현판식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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