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군, 마을회관서 운동하며 체력 쑥쑥

김찬규 / / 기사승인 : 2012-02-01 16: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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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주3회 건강증진프로 운영... 강사 직접 15개 마을 찾아가 요가 등 교육

[시민일보]여주군(군수 김춘석)보건소가 올해 3월까지 주 3회, 건강증진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1일 구에 따르면 건강증진프로그램은 여주읍 가업리 외 15개 마을회관에 5명의 강사를 투입, 365명의 취약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사회 건강생활실천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고자 실시한다.

그동안 외곽지역 주민들은 건강증진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읍·면으로 나와야만 했던 것을, 직접 보건소에서 방문해 맞춤형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 것.

군 보건소는 전문적인 자격을 갖춘 강사를 구성해 지역주민의 요구에 의한 요가, 라인댄스, 건강체조, 에어로빅, 퓨전난타, 건강체조 등을 주 3회 실시한다.

프로그램을 운영 중 전문가를 통한 50명의 건강지도자를 양성해 지역주민들을 건강을 책임지는 '건강 리더'를 배출해, 리더는 지역주민을 위한 건강지킴이로서의 역할을 하게 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건강생활실천 통합서비스를 실시해 군민들의 건강욕구를 파악하고 동시에 개인별에 맞춤 건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 할 계획"이라며 "프로그램 운영에 주민 호응도가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여주=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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