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영어마을에서 사교육 해결

김찬규 / / 기사승인 : 2012-02-01 15: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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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마을, 원어민 1:1 화상영어교육...지역내 저소득층 초교생 350명 혜택

[시민일보]서구(구청장 전년성)가 오는 15일까지 동주민센터에서 ‘2012년도 저소득층 자녀 영어교육지원사업’ 신청 접수에 들어갔다.

이번 지원프로그램은 서구영어마을 정규수업과 원어민 1:1 화상영어교육으로 교육희망자는 이 가운데 한 가지를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다.

지원인원은 서구영어마을 200명, 원어민 1:1 화상영어교육 150명으로 총 350명의 관내 저소득층 초등학생이 혜택을 받게 된다.

지원자로 선정되면 2012년도 3월부터 서구영어마을 정규수업 6개월(하반기 지원자 추후선정), 원어민 1:1 화상교육을 12개월 동안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월 7만원(본인부담금 월 1만원)이며 대상자 선정은 소득수준에 따른 우선순위(1순위 국민기초수급자, 2순위 한부모가정, 3순위 차상위계층, 4순위 전국가구월평균소득 100%이하)와 동일 순위내 다자녀가구, 고학년을 우선권 부여방식으로 선정한다.

구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가구 자녀들의 사교육비를 절감하고 양질의 영어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잠재력 있는 많은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 한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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