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안성시(시장 황은성)는 오는 10일까지 과수대체작목으로 체리 신품종 '나디아' 재배 희망 농가 신청을 받는다고 지난 달 31일 밝혔다.
사업대상자는 사업시행지침에서 정한 요건을 갖춘 농가중 기존 과수 재배농가로 대체 작목 재배를 희망하는 농가등이다.
지원항목은 대체작목 묘목대, 생산기반시설 등이며 지원조건은 보조 50%, 자부담 50%다.
시는 사업신청이 끝나면 설명회, 현지조사를 거쳐 대상자 선정 후 오는 3월까지 사업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한?미 FTA에 따른 과수농가 피해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과수 대체 작목으로 호주 원산 체리 '나디아' 를 선정, 지난 해 8월 호주와 과수특화작목육성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황은성 안성시장은 "앞으로 안성농업의 주축인 과수산업이 호주 체리 신품종인 나디아 보급 확대로 농업인의 소득중대와 농업경쟁력을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문의 (678-2542)
안성=허선웅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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