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구, AG대비 '클린도시' 조성 추진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2-01-31 14: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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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맞이 시민ㆍ단체등 참여 대 청결운동 3월 초 펼쳐
[시민일보] 남구(구청장 박우섭)는 2014년 인천 아시아 경기대회 성공 개최 준비를 위한 ‘2012년 남구 중심의 클린 도시조성 종합 계획안’을 마련, 본격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계획안은 2014년 인천 아시아 경기대회 준비를 위한 남구클린 도시 만들기 추진 원년의 해인 2012년를 맞아 범 구민적 청결운동을 적극 추진해 환경에 대한 시민의식을 전환, 상시 깨끗한 거리와 청결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계획안 세부내용을 살펴보면, 남구클린 도시 주요 사업은 오는 3월 초 새봄맞이 대 청결운동을 시작으로 매월 국토대청소의 날 운영 활성화, 인천 대표거리 클린로드 중점관리, 주말 관내 청소업체 기동순찰반 등을 운영한다.
또한 지역내 취약지 환경 순찰 강화 및 시민 환경의식 전환 운동,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 강화, 명절 연휴 쓰레기 관리대책 추진, 동절기 대비 도시환경 정리 사업 등을 오는 12월 말까지 추진한다.
이를 위해 환경미화원 140명, 노인환경지킴이 340명, 관계공무원 등 총 500여명의 청소 인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진공청소차 4대, 살수차량 2대, 동기동차량 21대 및 기타 청소장비를 마련해 지역내 21개동 216곳 청소 취약지를 대상으로 남구 클린 사업을 추진한다.
또 폐비닐 및 영농 폐기물 정비, 노점상, 도로시설물 정비, 교통시설물 및 무단방치 차량 정비, 버스승강장 정비, 불법광고물 및 공원 정비 등 부서별 자체 실정에 맞는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해 사업을 부서별 병행 추진한다.
이외에도 동별 기관 및 단체와 시민참여 행사로 사업을 진행하는 한편 공무원, 자생단체, 학생, 기관 등 모두가 참여하는 범 시민 대 청결운동으로 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왕진모 청소과장은 “이번 남구클린 사업으로 관내 환경취약 지역을 일소하는 동시 주민들의 환경의식 전환 및 환경정비 활동 활성화가 이뤄질수 있도록 노력해 남구가 인천의 대표적인 친환경 도시로 발전하는데 전 행정력을 모아 갈 것” 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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