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체납 지방세 119억8000만원 특별정리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1-31 14: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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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부천시 오정구(구청장 배효원)가 2011년도 회계 연도폐쇄기를 맞아 이월 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2월29일까지 지방세 체납액 특별정리 기간을 운영한다.
31일 구에 따르면 2011년 12월말 기준 오정구 체납액은 119억8800만원으로 부천시 지방세 체납액 의 16.4%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구는 세무과 직원 27명으로 구성된 독려 반을 편성, 개인별 책임징수, 전직원 야간 독려 및 2회 이상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자동차 번호판을 대대적으로 영치할 계획이다.
번호판이 영치되면 그 즉시 운행이 제한되며(24시간이내 임시운행 가능) 구청 세무과에 직접 방문해 체납액을 은행납부(가상계좌 또는 신용카드 납부 등) 후 영수증을 제시한 뒤 번호판을 반환 받아야 한다.
구는 또 체납차량 상시단속과 더불어 고질적 상습체납자에 대해 차량, 동산 및 부동산 재산압류, 공매처분, 관허사업제한 등 체납 일소 및 건전재정운영을 위한 강력한 행정을 상시 추진하고 있다.
오정구 관계자는 "성실납세가 문화, 복지도시 부천 건설을 앞당긴다"며 "성실납세 풍토 조성으로 시 재정이 확충되고 건전한 지역사회가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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