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입법 법률고문 2명 위촉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2-01-31 13: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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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의회
[시민일보] 서우선 한국산업기술원 지방자치연구소장과 이정주 변호사가 중구의회 입법 법률 고문으로 위촉돼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중구의회(의장 하승보)는 최근 입법기관으로서의 위상과 기능을 뒷받침하고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입법활동을 위해 이같이 위촉했다고 31일 밝혔다.
구의회에 따르면 위촉된 입법·법률 고문은 2년 동안 ▲자치법규의 제·개정 등에 관한 입법 및 법률사안의 자문 ▲법률 및 자치법규의 해석▲자치 및 의회발전에 관한 자문 ▲의회관련 쟁송사건의 소송, 그 밖에 의장이 위임한 사항 등을 자문한다.
하 의장은 위촉식에서 "자치법규 입법 활동이 주민에게 미치는 영향력이 갈수록 커지고 의회를 운영하는데 있어 입법·법률 고문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주어진 임무를 충실히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중구의회는 31일부터 2월7일까지 8일간 2012년 첫 임시회를 개회하고 2012년 주요업무계획을 포함해 올 한해 전반적인 구정사업에 대한 보고를 받고 인천광역시 중구 구세 감면조례 전부개정 조례안 등을 심사한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중구의회가 입법 법률 고문 2명을 위촉해 본격 입법활동에 들어갔다. 사진은 하승보 의장(왼쪽)이 위촉장을 수여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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