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구(구청장 전년성)가 내달 22일까지 지역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아름답고 늘 푸른 마을 만들기 사업 신청서를 접수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주민스스로가 주체가 돼 ‘우리 동네는 우리 손으로 만들고 가꾼다’는 주인의식을 심어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다.
올해로 9년째를 맞는 마을 만들기 사업은 그동안 쓰레기 무단투기로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자투리땅, 벽면 등을 활용해 화단 및 꽃길조성, 담장 벽화 등 도시미관을 개선하는데 큰 효과를 거뒀다.
마을 만들기 사업의 신청자격은 서구민으로서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 또는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를 포함한 주민단체 등 누구나 가능하며 추진하고자 하는 세부사업계획을 작성해 동주민센터로 주민 10인 이상이 연명 신청하면 된다.
접수된 사업에 대해서는 동주민센터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차 선정하고 區 사업보고회에서 최종 선정될 계획이며 사업 1건당 최대 800만원의 예산(총예산 8000만원)이 지원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명품도시 서구건설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그동안 추진해 온 마을 만들기 전체 사업장의 유지보수 등 관리에도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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