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통합민주당 윤석규(52 안산도시개발 대표) 예비후보는 30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부패한 MB정권을 심판하고 절망과 분노에 빠진 대한민국 99% 국민에게 희망의 정치를 보이기 위해 안산단원 을 지역에서 국회의원으로 출마하고자 한다"고 출마선언을 했다.
윤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을 갖고 첫째 민주주의가 크게 후퇴하고, 둘째 양극화가 더욱 심화되고, 세째 경제가 어려워 지고 한반도의 평화가 흔들리고 있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윤 후보는 분노의 정치에서 희망의 정치로 바꾸겠다고 슬로건을 내걸고 2-30대 청년기의 열정을 온전히 시민운동에 바쳤으며, 40대에는 김대중 대통령을 모셨고 노무현 대통령을 당선시키는데 일조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몇 차례 저 자신의 정치를 하고자 했던 시도는 실패했지만 더 큰 미래를 준비하는 값진 자양분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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