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선 연천군수, 겨울방학 행정알바 대학생 61명과 '대화의 시간'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1-30 17: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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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발전방향ㆍ비전 알리고 노고 격려
[시민일보] 연천군은 김규선 연천군수가 최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1기 겨울방학 아르바이트 참여대학생 61명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대화의 시간은 겨울방학을 맞아 군이 실시하는 대학생아르바이트 사업에 참여하는 대학생들에게 연천군의 발전방향과 비전에 대해 소개해 정주의식을 향상시키고 대학생들의 업무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서다.

김 군수는 대화의 시간에서각 부서에서 근무를 하고 있는 대학생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그간의 노고에 대한 격려와 함께 애로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했다.

그는 대화의 시간에서 "대학생 여러분은 연천군의 미래"라며 "공직사회의 경험을 바탕으로 장래에 이루고자하는 꿈이 실현되어 연천군 발전에 밑거름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동계 아르바이트는 지난해 50명에서 100명으로 확대해 제1기와 제2기로 나누어 운영하며, 지난 2일부터 근무를 시작해 31일 마치는 제1기 대학생들은 각 부서에 근무하면서 일반행정, 민원, 복지, 산업, 건설 분야 등 군정업무의 흐름을 이해하고 민원 응대 요령 등을 체득하며 간접 경험을 쌓았다.

제2기는 2월 1일부터 28일까지 운영된다.

연천=김항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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