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군, 토탈 빌리지에 '동판' 설치웅진군

김찬규 / / 기사승인 : 2012-01-30 15: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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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경관대상' 농산어촌 경관부문 최우상

[시민일보]인천시는 최근 옹진군 덕적면 문갑리에 '제1회 대한민국 경관대상’ 농산어촌 경관부문 최우수상 동판이 설치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동판 설치는 시가지를 비롯해 역사문화, 농산어촌, 자연경관 등 4개 경관유형에 대한 국토해양부 공모에 인천시가 ‘토탈디자인 빌리지 조성사업’을 응모해 지난 해 11월 농산어촌 경관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면서다.

수상지역에 부착하도록 돼 있는 이 동판은 디자인 및 제작시간이 소요돼 상장과 별도로 수여됐으며 시와 옹진군은 국토해양부에서 수여받은 동판을 문갑도 경관 협정운영회장과 마을이장에게 전달하고 부착장소를 논의했다.

그 결과 동판은 문갑도 방문객들에게 잘 보일 수 있도록 마을입구 ‘토탈디자인 빌리지 조성 사업’ 준공석에 부착하기로 결정되면서 이번에 설치된 것.

토탈디자인 빌리지 조성사업은 옹진군 문갑마을을 대상으로 종합적인 경관계획을 수립하고 경관협정을 체결해 지속적으로 마을경관이 유지되도록 하는 마을경관 조성사업이다.

특히 계획수립부터 준공까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져 전국의 경관사업을 대상으로 한 공모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번 최우수상 동판 설치를 계기로 민-관 협력을 통해 아름다운 경관을 창출하는 경관사업의 취지와 성과가 더욱더 홍보될 전망이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인천시 옹진군 덕적면 문갑리에 설치된 ‘제1회 대한민국 경관대상’ 농산어촌 경관부문 최우수상 동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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