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中企 전문인력 양성 팔걷어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2-01-30 15: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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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TP, 교육프로 '42→66개' 확대
1230명 혜택… 지난해보다 32% ↑
[시민일보] 중소기업의 품질 향상 및 수출 다변화 촉진을 돕기 위한 송도테크노파크(이하 송도TP)의 교육연수 프로그램이 확대된다.
송도TP는 올해 전문 인력양성 교육을 지난해 42개 과정에서 66개 과정으로 확대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인력양성 규모가 지난 해보다 32% 늘어난 1230명 규모다.
송도TP에 따르면 지난해 중소기업 CEO 및 기술직 직원 등을 대상으로 6개 부문 42개 과정의 교육연수 프로그램을 운용, 모두 93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인천지역 뿌리산업인 자동차부품 관련 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고 북미와 EU지역으로의 수출 확대를 꾀하기 위한 ‘자동차부품 품질향상 및 수출다변화 교육’은 14개 과정에 388명이 참여했다.
아울러 제품개발과 관련된 3차원 설계 등을 다루는 ‘쾌속조형 인력양성 교육’은 4개 과정에 67명, 또 ‘바이오 장비활용교육’은 2개 과정에 20명이 참여해 새로운 기술을 습득했다.
이밖에 ‘글로벌 CEO 과정’은 16개 과정에 336명, ‘특화분야 기술사업화 교육’은 4개 과정 85명, ‘IMT융합 전문인력양성 교육’은 2개 과정 36명이 각각 참여해 맞춤형 교육을 받았다.
이윤 송도TP 원장은 “전문 인력양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이 중소기업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실무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확대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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