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이철규 경기청장, 남양주경찰서 직원과 ‘현장간담회’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01-29 17: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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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이철규 경기경찰청장은‘현장 직원과의 간담회’자리에서, 상습절도범을 검거한 유공으로 호평파출소 한상엽 순경 등 3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였다.

지난 27일 오후2시30분경 남양주경찰서 3층 회의실에서 경찰서장 및 현장 경찰관 130여명과 간담회에서 ‘소통의 시간’을 갖었다.

표창수상자는 물론 어려운 여건에서도 묵묵히 맡은 소임을 다해준 남양주경찰서 전 직원의 노고를 칭찬 하였다.

이 청장은 “일선 현장 직원들의 생생한 고충과 건의사항을 듣는 소통의 시간을 갖기 위해 간담회를 갖는 것이다”며 자연스런 분위기로 이끌었다.

간담회 자리에서 김 某 팀장은 “남양주는 서울과 인접하고, 택지개발 등으로 인구가 지속적으로 유입됨과 더불어 치안수요도 증가하고 있다”며 애로사항을 말했다.

또한, 김 某 조사관은 “국민 만족을 위해서는 충분히 수사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한데 수사기한이 부족해 부실수사가 우려된다”고 말했다.

이에 이 청장은, “인원과 장비가 부족한 열악한 환경에서 안정적인 치안을 유지하고 있는 남양주서 직원들에게 고맙다”며 다시 한번 격려하였다.

한편, “모든 치안활동을 주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사회적 약자를 위해 봉사하는, 주민의 신뢰를 받는 남양주경찰이 되어 줄 것”을 당부하며 남양주경찰서 현장직원과 파이팅으로 간담회를 마무리 하였다.


남양주=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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