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불성실 납세자엔 '세무조사'

김찬규 / / 기사승인 : 2012-01-29 16:2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올해 세입징수 목표 7조1333억 확정

[시민일보]경기도는 올 세입징수 목표를 7조1333억원으로 확정하고 지방세 온라인 납부 홍보와 불성실 납세자에 대한 세무조사, 체납액 징수 강화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도는 체납원인 분석과 과감한 공매처분, 간부 공무원의 체납액 책임 징수제 등을 통해 상습 고액체납자에 대해 엄중 대처한다.

성실납세자에게는 세무조사 면제와 대출금리 인하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납세 편의를 위해 지방세 온라인납부 제도를 전면 시행하고 제도가 조기 정착될 수 있도록 홍보하기로 했다.

시작장애우를 위한 점자안내문 납세고지서 발송 등도 새롭게 시행한다.

도는 지난 27일 도청에서 시·군 세정과장 회의를 열어 이런 내용의 올 세정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안수현 자치행정국장은 "세입징수 목표액이 역대 최고지만 부동산거래 위축으로 목표 달성에 어려움이 예상된다"면서 "철저한 과세자료 관리와 불성실 납세자에 대한 세무조사 등 세입징수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채종수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찬규 김찬규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