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2012 표준지공시지가 5.84% 상승 예상

김찬규 / / 기사승인 : 2012-01-29 15: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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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용인시(시장 김학규)의 2012년 표준지공시지가가 5.84%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최근 시청 철쭉실에서 2012년도 표준지공시지가(안) 심의를 위한 부동산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며 29일 이같이 밝혔다.

정부의 지가 현실화율 반영정책이 주요 상승요인으로 분석됐다.

이날 위원회에는 김정한 용인시 부시장을 비롯해 관계공무원, 건축사, 감정평가사, 세무사 등 부동산평가위원들이 참석해 2012년 표준지공시지가 의견청취 등 표준지공시지가(안)에 대해 심의했다.

용인시 표준지는 지난 해와 동일하게 3294 필지이며 2012년 표준지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5.84% 상승(처인구 7.93%, 기흥구 6.63%, 수지구 4.23%)할 것으로 예상됐다.

표준지공시지가는 ‘부동산가격공시 및 감정평가에 관한 법률’ 규정에 의해 국토해양부에서 조사·평가해 공시하는 표준지의 단위면적당 가격으로 해당 시·군·구의 부동산평가위원회에서 의견청취 등 심의를 거친다.

이날 심의한 2012년 용인시 표준지공시지가(안)은 국토해양부에 제출해 심의를 거쳐 2월29일 최종결정ㆍ공시되며 토지에 대한 감정평가의 기준과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각종 보상액 산정의 기준이 된다.

용인=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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