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사회적기업 활성화 인천네트워크' 발족

김찬규 / / 기사승인 : 2012-01-29 1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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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계·시민단체·경제계 대표 참여

[시민일보]인천지역 사회적기업을 육성, 지원하기 위한 민관협의체‘사회적기업활성화 인천네트워크'가 공식 발족됐다.

이 협의체는 양극화, 고용 없는 성장 등의 사회문제가 큰 이슈가 되고 있는 요즘 함께 잘사는 사회라는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해 출범한 것.

인천시는 최근 인천YWCA 강당에서 사회적기업활성화 인천네트워크 창립총회 및 창립식을 개최했다고 29일 이같이 밝혔다.

'사회적기업활성화 인천네트워크'는 기독교, 원불교 등 종교계, 경실련, YMCA, YWCA 등 시민단체, 인천상공회의소 등 지역경제계 등 각계각층의 인사가 공동대표, 운영위원 등으로 참여하며 인천시와 시의회, 기초자치단체 등이 참여, 민관협의체의 면모를 갖췄다.

이번 네트워크 구축은 정부 지원과 민간부문의 우호적인 자원들이 사회적기업의 활동공간에서 자생적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에 사회적기업 활성화를 통한 지역사회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민관협력 모델에 기반한 협력기구인 '사회적기업 활성화 인천 네트워크'를 설립하고자 창립식을 가졌다.

이번 창립식을 시작으로 사회적기업이 자생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 시민사회단체, 종교계, 금융계, 언론, 기업, 대학 등과 네트워크를 통해 ‘더불어 잘 사는 공생발전 생태계’를 구축하고 사회적기업 육성네트워크와 자치단체간 협력을 통해 모니터링, 제안, 공동사업 등 정책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아울러 민관 파트너십에 입각해 지역경제 활성화, 고용창출 등 지역사회 의제개발 및 사회적기업 육성방안을 모색하고 사회적기업 홍보, 윤리적 소비캠페인 추진 등을 통해 사회적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사회적기업 활성화 인천 네트워크를 통해 앞으로 사회적기업 제품 구매 캠페인, 교육, 홍보, 기업, 종교계 등에 1기관 1사회적기업 결연 캠페인, 성금 모금 등 사회적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상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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