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수산물 명예감시원상 농림부 장관상 '윤은숙' 수상

김찬규 / / 기사승인 : 2012-01-29 15: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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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전국주부교실 남동구지회 윤은숙(65, 여) 부회장이 2011년 농림수산식품부(장관 서규용)로부터 올해의 수산물 명예감시원 상을 수상했다.

인천시 중구 항동에 소재한 농림수산검역본부(과장 노갑철)는 수산물 명예감시원으로 활동해온 윤은숙씨가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윤 씨는 지난 2006년 4월부터 수산물 명예감시원으로 활동해 왔으며 지난 5년간 수산물 원산지표시 지도단속시 조사공무원과 합동으로 전통시장, 횟집 등 대상 업소를 찾아다니며 원산지표시제도 홍보와 외국에서 수입되는 수산물 수입검사의 공정성을 위해 참관하는 등 수산물 유통 및 검역검사 업무를 성실히 수행해 왔다.

농수산식품 관계자는 “윤 씨는 항상 성실한 자세로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모범적인 사람으로 출석률 또한 가장 우수한 감시원”이라며 “남동구에서도 봉사활동을 열심히 하고 있는 등 궂은일에 앞장서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

한편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에는 인천을 비롯해 경기 지역일부에 39명의 명예감시원이 활동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 올해의 수산물명예감시원으로 선정돼 장관 상을 수상한 윤은숙 전국주부교실 남동구지회 부회장(사진 오른쪽서 4번째)이 명예감시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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