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일자리 창출 협약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1-29 14: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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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취약계층 지원 등 4억 투입
[시민일보] 남동구(구청장 배진교)가 인천지역 10개 군구 중 가장 많은 2012년도 인천지역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비를 배정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최근 인천고용센터에서 중부지방고용노동청과 2012년도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사업을 위한 이같은 내용의 지원약정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협약에 따르면 구는 중부지방고용노동청에서 추진하는 2012년도 인천지역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전체 사업비 11억여 원 가운데 4억 2300만 원을 배정받았다.

앞서 구는 고용노동부 2012년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시도내사업으로 ▲취약계층 종합일자리 지원사업 ▲남동산업단지 성장동력활성화위한 IT융합기술인력 양성지원사업 ▲친환경여성녹색일자리 창출사업(LED 조명설계원 양성) ▲고교졸업예정자 취업플러스 사업 등 총 4개 맞춤형일자리사업 제안서를 중부지방고용노동청에 제출한 바 있다.

이중 ▲취약계층 종합일자리 지원사업 ▲남동산업단지 성장동력활성화위한 IT융합기술인력 양성지원사업 ▲친환경여성녹색일자리 창출사업(LED 조명설계원 양성)의 3개 사업이 최근 심사에서 2012년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으로 선정돼 이번 약정을 체결한 것.

한편 2009년부터 2011년까지 3년간 고용노동부와 인천시로부터 지원받아 추진해 온 취약계층 종합일자리지원사업은 지난 해 고용노동부 평가에서 2011년도 최고 등급으로 평가를 받아 지원기간이 연장됨에 따라 올해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구 관계계자는 "지역맞춤형 일자리 창출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양질의 지역일자리 창출에 매진해 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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