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연성동주민자치위원회, 연성자연문화체험학교 운영 추진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8-10 0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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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송윤근 기자]경기 시흥시 연성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정상권)는 연성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정은석)와 함께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등을 대상으로 연성동 관내 숲과 공원을 체험하는 ‘연성자연문화체험학교’를 추진하고 있다.

양질의 생태교육 지원을 위해 환경교육 전문기관인 환경보전교육센터와 바라지 생태교육공동체가 프로그램 운영을 담당하고 있으며, 미래키움어린이집, 한결사랑어린이집, 그레미움어린이집, 아란유치원, 이레유치원, 해맑은유치원, 하중초등학교 등이 ‘연성자연문화체험학교’에 함께 하고 있다.


연성자연문화체험학교’ 프로그램은 연성동 관내 숲과 공원, 그리고 시흥시 중요 내륙습지인 연꽃테마파크 등을 활용한 생태교육 프로그램으로, 연성동 행정복지센터를 주축으로, 연성동 주민자치위원회, 환경보전교육센터, 바라지 생태교육공동체 등이 협력 운영하고 있다. 특히, 환경보전교육센터는 경기남부권역에 유일한 ‘산림교육법에 따른 산림교육전문가(유아숲지도사) 양성기관’으로, 교육에 참여하는 연성동 관내 아이들에게는 질 높은 생태유아교육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연성자연문화체험학교’ 프로그램은, 지난 6~7월 중 상반기 프로그램을 완료하였고, 오는 9~10월 중 하반기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연성자연문화체험학교’에 참여하고 있는 미래키움어린이집 강나영 원장은, 연성동의 어린이집을 위해 연성동 행정복지센터와 연성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연성동의 색깔을 담은 생태교육’을 지원해 주고 있어서, 매우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더불어, 유아숲지도사 양성기관인 환경보전교육센터의 전문강사가 함께해서 더 유익했다고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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