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신규 지정 모범음식점 공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8-07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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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부터 접수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가 7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지역내 모범음식점 지정 및 육성을 위해 '2019년 하반기 모범음식점' 신규 지정 신청을 받는다.

구에 따르면 신청대상은 구에 소재한 위생관리 상태, 시설, 서비스 수준 등이 우수한 일반음식점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음식점은 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방문, 우편, 팩스 등으로 구청 위생과에 제출하거나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광역시지회 부평구지부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단, 서류는 신청마감일까지 위생과에 도착해야 하며, 팩스 신청의 경우, 위생과에 전화해 신청사실을 알려야 한다.

이어 신청한 업소에 대해 공무원과 음식문화개선운동 추진위원회 위원이 함께 방문해 모범업소 지정기준, 좋은식단 이행기준 충족 여부를 현지에서 조사한다.

이후 음식문화개선운동 추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부평구 위생과에서 모범음식점을 지정하게 된다.

특히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된 업소에는 지정증과 표지판이 지원되고 구 홈페이지 등을 통한 홍보, 시설개선자금 우선 융자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구 관계자는 "위생 및 서비스 수준이 우수한 많은 업소가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돼 부평구 음식문화 수준 향상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 부평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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