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산림조합, 금융종합평가 동상 수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8-01 0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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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업인 권익향상 위해 노력한 결과 22년 연속 흑자경영 실현
▲신상원 강화군산림조합장(왼쪽)이 산림조합금융 종합업적평가 동상을 수상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산림조합이 2019년 상반기 산림조합금융 종합업적평가에서 동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강화군산림조합은 임업인들의 권익향상을 위해 노력한 결과 22년 연속 흑자경영을 실현하고 있으며 신용부문은 전국 산림조합 중 당기손익 1위를 달성, 주목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1962년 5월2일 설립한 강화군산림조합은 조림을 비롯해 숲 가꾸기를 비롯해 사방·임도사업, 휴양림조성, 산사태복구사업 등 산림사업 분야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조합원들을 위한 여․수신업무, 임업정책자금 지원과 강화군민들이 생산한 강화약쑥과 도라지를 유통가공을 위한 가공공장운영 및 유통사업 업무를 수행해 오고 있다.

또 매년 나무심기운동을 전개해 조합원들에게 수목을 무상으로 지원해 주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땔감 나눠주기 행사, 다자녀가정지원, 탄생 목 나눠주기‘ 행사를 하고 있다.

아울러 조합원들을 위한 ‘조합원 자녀 장학금 지급’, ‘산주임업인교육’, ‘미국선녀벌레 및 돌발해충방제’ 등을 통해 수익의 일부를 환원해 지역사회에 모범을 보이고 있다.

신상원 조합장은 “조합원 및 금융고객들의 적극적인 협력과 참여로 동상 수상의 기쁨을 누릴 수 있었다”며 “지역사회 발전 및 산주와 조합원들의 소득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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