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숭의4동, 소외계층 자녀들에 '서울나들이' 선물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7-31 0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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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미추홀구 숭의4동은 30일 지역내 차상위계층 초등학생 자녀들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서울나들이' 행사를 개최했다.

한국마사회 인천미추홀지사의 후원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지역내 차상위계층 자녀 중 가정 형편상 여행이나 견학이 어려운 초등학생 35명에게 여름방학을 맞이해 서울나들이를 선물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서울에 위치한 63빌딩을 방문해 오전 인어공주 공연 및 물범·펭귄 관람, 오후 전망대 구경 및 전시미술 관람 등을 통해 특별한 여름방학을 보냈다.

박창용 한국마사회 인천미추홀지사장은 "소외계층에게 나눔의 손길을 전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관심과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장관형 동장은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관내 기업체 등의 지원과 더불어 소외되기 쉬운 가정과 함께하는 행복한 마을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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