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자랑스런 강화인상’ 후보 공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7-30 0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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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까지 접수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은 오는 8월14일까지 '2019년 자랑스런 강화인상' 대상자를 추천받는다고 29일 밝혔다.

자랑스런 강화인상은 성실하고 창의적인 자세로 지역 발전은 물론 군정 발전에 이바지함으로써 지역의 위상을 대내외적으로 드높인 군민이나 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시상은 애향봉사, 모범가정, 문화예술, 지역경제, 체육진흥, 교육연구 등 6개의 세부 부문으로 나뉘어져 있다.

신청은 군청 2층 자치행정과 행정팀에서 접수하면 되고, 신청에 필요한 서식은 군 홈페이지에 준비돼 있다.

수상자는 부문별 1인 혹은 1개 단체로 하며, 시상은 오는 9월5일 '제48회 강화군민의 날' 기념 및 '제77회 강화군 체육대회 시상식'에서 진행된다. 단 부문별 추천된 수상 후보자가 없거나 심사결과 공적내용이 미흡한 경우에는 시상하지 않는다.

자랑스런 강화인상은 1996년에 첫 시행된 이래 현재까지 개인 37명과 3개 단체가 선정됐으며, 여기에는 강화군립합창단과 2004년 아테네 올림픽 탁구 금메달리스트 유승민씨 등이 포함돼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행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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