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평화리더, '한강하구 평화의 배 띄우기' 행사 참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7-30 0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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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란도 뱃길 복원 기원
연합동아리 학생 120명 참여
교동도서 남북 평화통일 기원

▲ '제6회 한강하구 평화의 배 띄우기' 행사에 참여한 강화평화리더 연합자율동아리 학생들이 배 위에서 한반도 깃발을 흔들며 평화 통일을 염원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교육청)

[인천=문찬식 기자] 강화평화교육교사연구회를 중심으로 조직된 '강화평화리더 연합자율동아리' 학생 120여명은 지난 27일 인천 강화군 교동면 월선포에서 열린 '제6회 한강하구 평화의 배 띄우기' 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7.27 정전협정 기념일'을 맞아 옛 벽란도 뱃길을 열어 중립수역인 한강하구와 평화의 섬 교동도에서 이 지역을 남북교류협력시대로 제안하자는 뜻을 담아 마련됐다.

이날 연구회 교사들과 동아리 학생들은 본 행사에 참여해 남북교류협력 교두보로의 역할을 하게 될 한강하구가 가진 역사적 의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평화의 배 위에서 한반도 깃발을 힘차게 흔들며 평화 통일에 대한 염원을 노래로 표현했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연구회 이수석 강서중학교 교사는 "이번 행사에 참여하면서 왜 교동섬이 평화의 섬이고, 왜 한강하구 지역이 평화의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는 중요한 곳인지 학생들이 직접 체험을 통해 배움을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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