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아동 농촌마을 체험캠프 성료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8-28 16: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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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인천본부 사회봉사단
[시민일보]한국전력 인천본부 직할지점 사회봉사단(단장 김종수)은 최근 햇살공부방 아동들을 초청, 미래의 꿈나무에게 활력을 심어줄 행사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안성시 구메농사마을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그동안 학습지 지원 및 학습지도 등 시기별 학습프로그램을 진행해 오다 현장체험활동을 통해 체력증진과 함께 학습에 새로운 활력을 찾아보고자 마련됐다.

1박 2일 동안 진행된 농촌체험 캠프에 참여한 아동들과 직할지점 봉사단회원들은 첫째날은 개울로 나가 개구리 잡기를 시작으로 고구마 캐기와 미꾸라지 잡기 등을 체험했다.

이와 함께 둘째 날에는 친환경 우리 농산물 재배 프로그램 참여하는 등 자연 생태가 잘 보존돼 있는 마을 주변의 환경을 이용한 다양한 체험 활동하기도 했다.

특히 평소에 느낄 수 없었던 대자연과의 접촉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해맑은 웃음과 행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아동들의 심신을 단련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인천본부 직할지점 사회봉사단은 앞으로도 자매결연 지역아동센터인 햇살공부방에 지속적인 관심과 체계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한전 인천본부 관계자는 “이번 농촌체험 캠프는 아동들에게 체험학습을 통해 친환경 우리 농산물의 이해를 돕고 단체 활동을 통한 올바른 인성과 자신감 회복에 중점을 두고 준비했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한전 인천본부 사회봉사단 회원들이 햇살공부방 아동들과 함께 농촌마을 체험 학습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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