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모래주머니 만들기에 참여한 50여명은 이른 아침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수해로부터 안전한 호원1동을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호원1동은 지난해 8월 집중 호우로 관내 저지대 주택 및 상가가 침수되고 축대가 붕괴되는 등 다수의 피해를 입은 바 있다. 이에 금년에는 비 피해를 최소화 하고자 상습 침수 지역에 모래주머니를 사전 배치할 예정이다.
이날 모래주머니 작업에 참여한 한재준 호원1동 통장협의회장은 “침수 피해가 컸던 지역을 중심으로 모래주머니 및 수중펌프를 사전에 배치하여 필요한 가구에 바로 지원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조인영 호원1동장은 “작년의 수해를 거울 삼아 장마철 대비 사전 조치를 통해 호원1동의 침수 제로화를 달성하여 주민의 생명과 자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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