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업체 77곳 위생서비스 점검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6-03 20:20:2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남동구, 이달말까지 47개 항목 평가 실시 [시민일보] 남동구가 위생관리용역업체의 위생관리 수준을 향상시키고 구민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키 위해 위생관리용역업 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

6일 구에 따르면 구 관내 위생관리용역업체 77개소를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업체 및 업체에서 관리하고 있는 사업장 위생서비스 상태를 평가를 실시한다.

이를 위해 명예공중위생감시원과 함께 5개조로 평가반을 구성해 일반현황 10개 항목, 준수사항 6개 항목, 권장사항 31개 항목 등 총 3개 영역 47개 항목에 대해 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 준수사항과 권장사항의 점수비율을 60대 40으로 항목별 점수를 합산해 등급을 부여한다. 평가 후 평가등급 점수 90점 이상은 최우수업소로 녹색등급, 80점 이상 90점 미만은 우수업소로 황색등급, 80점 미만은 일반관리 대상 업소로 백색등급을 부여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이번 평가를 통해 대형 빌딩이나 건축물의 환경개선을 유도해 2014년 아시아경기대회 등 국제적 행사를 앞두고 위생관리업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