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대회기 인수행사 총감독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6-02 20:3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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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위, 김대화 교수 선임 [시민일보]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가 오는 11월 27일 중국 광저우 아시아경기대회 폐막식에서 문화예술 공연을 포함한 대회기 인수행사를 기획, 연출할 총감독에 서울예술종합학교 공연제작예술학부 겸임교수 김대화(58)씨를 선임했다.

2일 인천시와 조직위 등에 따르면 김대화 총감독은 86 아시안게임 공식전야제, 88 서울올림픽 전야제 ‘손에손잡고’를 연출했으며 최근 2010 상해 엑스포 한국관 총감독을 맡는 등 한국적 정서를 선 굵게 담아내는 연출가로 평가받고 있다.

김 감독은 “우리에게 주어진 10여분의 짧은 시간에 모든 아시아인이하나라는 공감대속에서 2014년 인천대회에 대한 세계인의 관심과 기대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첨단 IT 기술과 한국전통예술이 융합된 독특한 프로그램을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조직위 양홍석 행사본부장과 김대화 총감독 등은 지난달 말 중국 광저우 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를 방문, 구스양 사무부총장 등과 대회기 인수방안을 협의하고 대회기 인수행사 문화예술 공연의 기본컨셉 구상을 위해 개, 폐막식장을 사전 답사했다.

인천=이상태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인천 AG 대회기 인수행사 김대화 총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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