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인천시와 조직위 등에 따르면 김대화 총감독은 86 아시안게임 공식전야제, 88 서울올림픽 전야제 ‘손에손잡고’를 연출했으며 최근 2010 상해 엑스포 한국관 총감독을 맡는 등 한국적 정서를 선 굵게 담아내는 연출가로 평가받고 있다.
김 감독은 “우리에게 주어진 10여분의 짧은 시간에 모든 아시아인이하나라는 공감대속에서 2014년 인천대회에 대한 세계인의 관심과 기대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첨단 IT 기술과 한국전통예술이 융합된 독특한 프로그램을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조직위 양홍석 행사본부장과 김대화 총감독 등은 지난달 말 중국 광저우 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를 방문, 구스양 사무부총장 등과 대회기 인수방안을 협의하고 대회기 인수행사 문화예술 공연의 기본컨셉 구상을 위해 개, 폐막식장을 사전 답사했다.
인천=이상태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인천 AG 대회기 인수행사 김대화 총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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