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 해제' 관광활성화 팔걷어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6-02 18:2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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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초지진등 전적지 5곳 이달 무료 개방 [시민일보] 강화군이 그동안 구제역으로 인한 관광산업 침체를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와 홍보를 앞세워 관광객 유치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2일 강화군에 따르면 6월 한 달간 주말에 한해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초지진을 비롯해 광성보, 덕진진, 강화역사관, 고려궁지 등 전적지 5개소를 무료로 개방할 계획이다.

아울러 강화갯벌센터를 비롯해 화문석문화관, 마니산을 방문하는 유료입장객 가운데 2인 이상 가족(청소년 이하 자녀 1인 포함)에게는 홍보용 강화섬쌀(500g) 1봉지를 무료로 나눠주기로 했다.

이와 함께 7월 한 달간은 주요 관광지 4개소 이상을 관광한 유료 가족입장객(청소년 이하 자녀 1인 포함)이 입장권에 스템프 확인을 해 올 경우 강화군 관광가이드북 1권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군은 또 정부종합청사 전광판에 강화홍보동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3회 한국국제관광전에 참가해 관광지뿐만 아니라 쌀을 비롯한 특산물을 적극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군은 지난달 27일 강화군 공고를 통해 경계지역과 관리지역내 495농가에서 기르는 우제류 39,299두에 대한 가축이동제한조치를 해제한 바 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강화군이 6월 한달간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사진은 강화 마니산을 찾은 관광객들의 기체조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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