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美-日-中 청소년 국제교류 추진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5-31 17:58:1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市, 선진도시 문화 직접체험ㆍ참가 희망자 60명 공개모집 [시민일보] 인천시가 올해 중국 중경시 및 미국 호놀룰루시에 인천지역 청소년을 보내고 중국 대련시 및 일본 키타큐슈시의 청소년들을 인천으로 초청하는 등 2010년 청소년 국제교류사업을 활발히 진행한다.

31일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미래의 주인공이 될 청소년들이 자매우호 도시 및 선진도시의 사회, 문화 등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타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민간 외교관 역할을 통해 자궁심을 고취시키고자 이뤄진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달 중국 중경시 청소년을 시작으로 3개국 4개 도시 청소년과의 교류를 진행하고 있는 상태다.

미국 호놀룰루시를 제외한 3개 도시는 상호 교환 교류로 한해는 파견하고 한해는 방문하는 격년제 형태로 진행된다.

따라서 시는 여름방학(7~8월)에 실시될 대련, 키타큐슈, 호놀룰루시 청소년 국제교류에 참가할 청소년 60명을 6월초 공개 모집할 계획이다.

인천에 거주하는 중, 고등학생이면 신청 가능하며 1차 서류전형, 2차 면접심사를 통해 참가자를 선발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국제교류센터(http://www.icice.or.kr), 청소년 웹진 MOO(http://moo.incheon.go.kr)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시는 청소년 국제교류를 통해 인천의 미래를 짊어질 청소년들에게 해외 실생활을 체험하는 등 세계 문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 및 가치관 형성과 미래지향적 사고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인천시 장부연 가정복지국장은 “청소년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해 학생들의 관심과 특성에 따라 참여할 수 있는 테마적인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늘려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구영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