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공시지가 4.49% 상승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5-31 14:4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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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자유구역·도시개발사업등으로 올라 [시민일보] 인천시가 2010년 1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지난 1월부터 약 5개 월간 조사, 산정한 61만8,419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31일 결정, 공시했다.

인천시 등에 따르면 개별공시지가는 개별토지에 대한 단위면적(㎡)당 가격을 공시하는 것으로 공시가격은 재산세 등 각종 세금의 과세표준 및 부담금 등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된다.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전년대비 4.49% 상승했으며 변동내역으로는 상승 49만7,687필지(80.47%), 하락 2만1,908필지(3.54%), 동일 8만3,725 필지(13.54%), 신규조사 1만5,099필지(2.45%)다.

주요 상승요인은 전 지역에 걸쳐 추진되고 있는 도시개발사업, 구도심재생사업 등과 경제자유구역 사업추진 및 2014년 아시안게임 경기장건설에 따른 개발제한구역 등의 지가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16개 시, 도별 상승률을 살펴보면 인천시가 4.49%로 가장 높고 서울시 3.97%, 강원도 3.14%, 경기도 3.13%, 충북 2.55% 순이며 제주가 0.76%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단위 : %)

인천시에서 개별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부평구 부평동 199-45번지로 ㎡당 11,000,000원이며 가장 낮은 곳은 옹진군 대청면 대청리 산140번 지로 ㎡당 178원이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소유자에게 우편으로 개별통지하고 강화군 등 군, 구 홈 페이지 또는 직접 방문해 열람이 가능하며 이의가 있을 경우 6월30일까지 서면으로 군, 구에 접수하고 접수된 이의신청은 감정평가업자의 검증과 군, 구 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7월31일까지 조정, 결정하고 서면으로 통지한다. 문의(440-4562)

이상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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