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정과 개원 8주년 기쁨 나눠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5-30 18: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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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우리병원 기념행사 성료… 초ㆍ중ㆍ고생 53명에 장학금 [시민일보] 김포우리병원(원장 고성백)은 최근 김포제일고 잔디구장에서 다문화 가족들과 임직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다문화 가정과 함께하는 개원 8주년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고성백 원장은 "개원 8주년을 맞아 우리의 이웃인 다문화 가정과 함께 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우리가 열린 마음으로 따뜻한 정을 나눠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 가정과 김포우리병원 임직원 들이 함께 어우러져 1부 축구와 피구, 족구, 이어 달리기 등 체육 경기와 2부 식사와 함께하는 행운권 추첨 순서로 진행 됐다.

매년 개원기념 행사시 이웃과 함께 해오고 있는 김포우리병원은 외국인 이주 여성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와 사할린 동포 어르신 의료봉사, 노인 대학 및 사회단체 연계 건강강좌, 관내 51개 초ㆍ중ㆍ고생 53명 선발, 장학금 등을 지급하고 있다.

또 육상 기대주 염고은(김포 제일고 1학년)선수 후원과 환자 및 보호자들을 위한 사랑의 음악회 개최, 저소득층 아동 방과후 공부방 운영, 병원 적십자 봉사회 결성 홀몸노인 돌봄활동 등 지역사회 대표 의료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프로그램을 활발히 전개 해오고 있다.

특히 2002년 5월 김포시 최초의 종합병원으로 개원한 김포우리병원은 개원당시 12개 진료과 17명의 전문진료과장으로 진료를 시작했며 개원 8주년이 되는 올해는 안과와 재활의학과를 개설, 22개 진료과 60여명의 전문 진료과장외 550여명의 임직원들이 일하는 대형병원으로 성장했다.

김포=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김포우리병원이 다문화 가족들과 임직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다문화 가정과 함께하는 개원 8주년 기념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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