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밀착형 방범활동 펼쳐달라"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5-30 18: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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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장, '계양署 계산지구대' 베스트폴 13호 순찰팀 시상 인천경찰청(청장 김윤환)은 최근 계양경찰서 계산지구대를 방문, 베스트 폴 13호 순찰 팀에 대한 시상식을 갖고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30일 밝혔다.

베스트 폴 순찰팀은 인천청 산하 29개 지구대와 30개 파출소 순찰 팀을 가, 나군으로 구분 격월로 외근성적과 범죄예방 실적이 가장 우수한 순찰 팀을 선정, 인증 패 및 포상금 30만원과 함께 표창대상자 4명에 대해 2일간 포상휴가를 부여하고 있다.

매월 베스트 폴 순찰 팀을 선정, 포상함으로써 지역경찰의 사기진작과 자긍심을 높여 인천시민들이 안전하고 평온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명품도시 인천 만들기’ 등 보다 활발한 지역경찰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김윤환 청장은 “112순찰차는 신고출동이나 거점에서 거점으로 이동하는 수단으로만 활용하고 평소에는 취약지역에 정차시켜두고 주택가 골목길을 위주로 도보순찰하며 주민과의 대화시간을 많이 가지는 주민밀착형 방범활동을 펼쳐 현장에 강한 인천경찰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평소 순찰팀 모두가 한 가족처럼 동료애를 가져 진정한 내부만족도를 높여야만 외부고객인 주민에게 신속, 공정, 친절한 업무처리를 할 수 있고 이때 비로소 주민들이 경찰을 믿고 편안하게 생업에 종사할 수 있다”고 밝혔다.

김 청장은 특히 “업무특성상 밤샘근무가 많은 지역경찰관들은 항상 긴장된 마음자세로 근무에 임하되 건강에 유의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김윤환 청장(가운데)이 베스트 폴 13호 순찰팀으로 선정된 계양경찰서 계산지구대를 방문, 표창장을 수여한 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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