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게임 국가별 전문가 양성 팔걷어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5-30 17: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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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위, 영어등 공무원 200명 오늘부터 모집 [시민일보] 2014 A.G 조직위원회가 OCA 참가 회원국 2만여명의 선수와 임원, 미디어 관계자들의 영접을 위한 국가별 전문가를 집중 양성해 성공적인 아시안게임 개최에 대비하기로 했다.

30일 인천시와 조직위 등에 따르면 2014 제17회 인천A.G에 참가하는 45개 OCA 회원국들은 소수국가에서 사용하는 언어 및 문화와 인종을 비롯한 종교, 전통과 풍습이 매우 다양해 철저한 대비가 요구된다.

이에 시는 우선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언어능력자와 관광, 스포츠 전공자 가운데 영어 100명, 아랍어 40명, 러시아 40명,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미얀마 등에서 사용하는 마인어 20명 등 총 200명을 31일부터 2주간 모집한다.

선발된 국가별담당관은 인천시 인재개발원에서 매주 2일(화, 목) 소수외국어 언어 및 문화교육과 국제행사 지원의 교육을 받게 되며 성적우수자는 조직위원회 우선순위로 파견 근무할 수 있는 특전이 주워진다.

조직위 관계자는 “국가별 담당 공무원을 구심점으로 대학 및 민간 시민단체 등과 함께 국내, 외 국제행사 전문 인적네트워크가 확대돼 구축되는 만큼 이번에 선발되는 국가별 담당 공무원의 역할은 아시안게임이 성공적으로 개최되는데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윤구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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