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원시티 철거 환경오염 최소화 온힘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5-27 16:5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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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날림먼지 억제시설 설치등 대책 마련 [시민일보] 서구(구청장 이훈국)가 루원시티 개발을 위한 철거 공사가 본격 시행되면서 환경오염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불편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하여 루원시티 철거관련 환경관리 종합대책을 마련, 추진한다.

27일부터 추진하는 이번 종합대책은 철거 및 개발사업으로 인한 주변 지역 환경오염피해 최소화를 위한 철거공사장 전반에 걸친 엄격한 비산먼지 억제시설 설치, 환경기동반 운영으로 신속한 민원처리 등이다.

또한 관계기관 협조 공조체제유지로 효과적인 업무추진과 과학적 환경관리시스템 구축으로 체계적인 환경관리 등으로 구는 철거 전 주변지역에 철거안내 현수막 게시와 철거 작업자에 대한 환경교육을 사전에 실시한다.

이와 함께 철거공사가 본격적으로 시행될 경우 환경 기동반을 운영해 비산먼지를 비롯해 소음, 진동, 건설폐기물, 석면처리 등 환경관리 전반에 대해 수시로 현장을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전국 최초로 철거현장에 먼지농도측정기와 환경감시 CC-TV 및 공사장 주변에 소음측정기를 설치해 구청 환경종합상황실에서 철거 현장을 실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과학적인 환경감시시스템을 구축, 체계적인 환경관리를 실시한다.

구는 또 사업의 원만한 추진을 위한 서구청 및 관련기관간 협의체를 구성, 유기적인 공조 체계로 철거 및 개발사업으로 인한 주변지역 환경피해를 최소화하는 한편 집단민원 등에 신속하게 대처해 주민불편사항을 최소화 한다는 방침이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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