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종합비즈니스센터 내달 완공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5-27 16:5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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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건설본부 경제통상진흥원등 기관 12개 들어서 [시민일보] 인천종합건설본부가 지난 2008년부터 남동국가산업단지에서 추진해 오던 인천종합비즈니스센터를 내달 준공한다고 27일 밝혔다.

남동구 고잔동 일대에 지하 2층, 지상 11층(연면적 2만8007㎡) 규모로 문을 여는 인천종합비즈니스센터는 인천경제통상진흥원과 KOTRA 인천무역관 등 중소기업지원 등 12개 기관이 들어선다.

이와 함께 경영자협회를 비롯해 유망중소기업연합회 등 4개 경제단체와 어린이 보육시설, 장난감대여점 등이 입주해 본격 운영에 들어가며 사업비는 427억2800만 원이 투입됐다.

현재 남동국가산업단지에는 5500여 기업체에 7만1000여명의 근로자가 종사하고 있지만 문화시설과 여성근로자의 육아 문제 해결을 위한 어린이집 시설 등이 없어 근로자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

특히 중소기업 지원기관과 유관단체들이 분산돼 었어 효과적인 업무수행에 지장을 받는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하지만 이번에 인천종합비즈니스센터가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가면 창업과 기업지원, 여성 창업에 관한 컨설팅 등이 한번에 이루어져 기업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인천종합비즈니스센터 완공으로 남동공단에 밀집돼 있는 중소기업의 구조 고도화 지원이 이루어질 것"이라며 "남동공단을 활성화해 일자리 창출과 여성 기업 및 근로자들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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