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총 400여만원으로 지원방법은 공부방별 필요도서를 구입한 후 도서목록 및 가격표를 공사에 제출하면 서점계좌에 입금하는 방식으로 지원된다.
대상기관 선정은 인천시 아동청소년과에서 추천 받은 4개 기관 가운데 시설 이용 아동수가 많고, 도서 활용 률이 높은 곳을 선정했다.
도서를 기증받은 선향 지역아동센터 강희자 대표는 "센터내 비어 있는 책장에 새 책이 채워진다고 생각하니 감동스럽고 이 책들이 아이들의 미래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사 관계자는 “미래사회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고 완성하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매년 사랑의 도서 보내기 운동을 전개해 올해로 3회째(1,800만원 상당의 도서지원)를 맞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적극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천=윤구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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