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군·구 공무원 인사교류 추진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5-27 16:2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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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일반직 4~6급 대상 능력맞춰 1대1 교류파견 [시민일보] 인천시 공무원들의 시·군·구 간 활발한 인사교류가 이뤄질 전망이다.

인천시는 시 본청 이외에 강화군 등 10개 군, 구에서 근무하는 지역인재 이용을 극대화하기 위해 시, 군·구 직위지정 인사교류를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그동안 시와 군·구 인사이동은 단편적으로 이뤄졌지만 직위를 지정해 인사교류를 추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는 이에 따라 시와 군·구 일반직 4급(서기관)에서 6급(주사)까지 공무원 개인 능력에 맞춰 직위에 따른 인사교류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직위지정 인사교류는 시와 군·구 간의 교류와 군·구와 군·구간 1대1 교류파련으로 이뤄진다.

파견 근무기간은 2년이다. 시, 군·구간의 교류가점은 월 0.05점이며 교류수당은 5급(사무관)기준으로 월 55만 원 이내다.

인천시 관계자는 "다음달 중으로 인사교류를 위한 협의회 안건상정과 심의의결을 통해 하반기 정기 인사 때부터 공무원 교류인사를 추진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공무원들의 능력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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